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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Language/Japanese

(日) 이직하고싶은데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

転職できない。。内定がもらえない人の共通点 

1. キャリアの棚卸しができていない  ->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를 기록하고 정리하고 뜯어보는것을 안하고있다

2. 転職理由が不明確、ネガティブ  -> 이직 이유가 불명확. 부정적임.

3. エージェント以外に相談できる人がいない。 ->이직 에이전트 이외에는 상담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.

4. 面接対策ができていない。サボりがち  -> 면접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음. 농땡이침.

5. 希望企業にあった自分の強みを伝えていない。 -> 희망기업에 맞는 나의 강점을 전하지 않음

6. 希望業界や職場を絞れていない。 ->희망업계나 직장을 좁히지 못하고있다.

7. 業務内容の理解や働いているイメージができていない。 ->업무내용의 이해, 내가 일할것을 그려보고 상상하는것을 안함

8. 表情が暗く声が小さい。身だしなみやマナーが守れていない。 ->표정이 어둡고 목소리가 작음. 몸단장이나 매너를 지키지않음.

의역했다. 상당수 팩폭이라 블로그에 남겨둔다.  

1부터 7까지는 결국 자기가 정말 하고싶은일, 일하고싶은 직장이 아니라서 그런거같음.

출처: 인스타그램 tensyoku_mentalist_official